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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 사는 광양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2019년 3대 전략'수립
'회원사 최우선•지역발전선도•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상의

2019년 01월 04일(금) 19:41 [광양신문]

 

ⓒ 광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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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지난해 1월,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광양상의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와 함께 광양상공회의소 제4대 회장에 선출된 이백구 회장.

이백구 회장은"지난 1년의 소회라면 우리나라와 우리 기업인들에게 있어 격동의 한해였다는 것"이라며"특히 날로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간 무역전쟁 등 글로벌 경제 환경이 우리 기업인들에게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하는 막중한 과제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이어"저출산과 고령화, 심화되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변화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갈등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환경이 짧은 시간에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우리 광양에도 투자에 따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 환경과 생존권에 대한 지역민의 염려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며"분명한 것은 이런 고민 모두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 광양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하고 있기에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모두가 더 깊이 소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 사는 광양'이라는 비전 아래 '회원사 최우선, 지역발전 선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상의라는 광양상의 2019년 3대 전략을 소개했다.

3대 전략은 지난 3일 개최된'광양상공회의소 2019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외적으로 선포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회장은"이를 위해 2019년에도 실질적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함께 하며, 지역사회와 기업간 가교역할을 하는 일에도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 3대 전략을 살펴보면 우선 회원사 최우선은 회원사 참여와 소통강화와 회원사 경영활동을 지원한다는 골자다.

또한 지역발전 선도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對 정부 건의 및 공모사업 참여 강화 △지역경제 정보센터 역할 강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의는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기업과 지역사회, 소통의 중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19년에 역점 추진할 핵심사업으로"기업인과 유관기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리더스 포럼 및 조찬강연회를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분기별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올해가 광양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광양상의에서는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보여주는 광양시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등과 시민 대토론회도 마련할 예정"이라며"더불어 광양시 신성장동력 발굴과 주력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현안논의와 정책 발굴 간담회, 연구용역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광양상의의 앞으로 10년은 기업인이 존중받고 기업가 정신이 넘치는 활기찬 기업도시를 건설하는데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중장기 과제의 첫 번째로 꼽고 있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외에도 이 회장은 광양상의 10년 중장기 과제로 △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전략 수립 △상공회의소 위상정립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 △회비수입 10억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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