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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 (諸行無常)

광보사 자황스님

2018년 09월 21일(금) 13:31 [해남신문]

 

- 우주 만물은 생사와 인과가 끊임없이 작용하여 한 가지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가을이다. 그 치열했던 열뇌의 여름도 지나고 이제는 선선한 바람이 일어나는 흐뭇한 가을이다. 그에 따라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도 생긴다. 그러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존재와 삶을 반조하는 마음도 생긴다.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삶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스스로 철학적인 질문들이 꿈틀거리는 계절이다.

그러면서 주변의 여러 상황들과 존재들이 애틋해지고 존재들의 의미가 새로워진다. 그리고 감사해지고 소중해진다. 또한 자기 자신도 자신의 인생도 의미로워지고 진지해진다. 그 바탕에는 자신과 주변과 세상이 변하고 없어진다는 무상의 체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무상이란? 쓰는 자에 따라 새로움, 희망, 발전적으로 활용하는 긍적적 밝음과 아쉬움, 죽음, 절망적으로 활용하는 부정적 어두움으로 갈린다.

해남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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