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7-16 오후 04:40:29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장미마을은 지금 ‘변신 중’

술집·모텔 40개→10개 축소… 사회적경제·청년창업 공간 탈바꿈

2017년 11월 07일(화) 09:12 [충남시사신문]

 

성매매 우려 지역인 아산시 온천동 일대 장미마을에 즐비하던 술집과 모텔 등이 철거되는 등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충남 최대 규모의 성매매 집결지로 알려진 장미마을을 올해 말까지 개조해 사회적 경제·청년창업 공간으로 만들어 아산시의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겠다는 아산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협조와 기대감이 크다.

도시환경과 이미지 개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술집과 모텔을 단속하는 일부 공무원들이 신변의 위협까지 받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했다고 아산시는 밝혔다. 불법성매매 우려지역인 장미마을 현장단속을 맡은 단속공무원들은 위협을 받으면서도 단속업무를 늦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산시 위생과(과장 김은태)에 따르면 장미마을은 한때 성매매업소가 40여 개소까지 영업을 했었다. 그러나 단속 초기인 2015년 장미마을 업소는 23개소로 줄었고, 올해 10월말 현재 14개소로 더 축소됐다. 실제운영은 10개소 이하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 현재 남아 있는 업소도 시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성 매수자들이 찾을 수 없게 되자 사실상 폐업 수준인 상태라고 밝혔다.

아산시 위생과 위생지도팀을 중심으로 한 단속 실적 또한 2015년 4월부터 매주 1회 이상 총 87회의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현재 허가취소 4건, 영업정지 18건, 과징금 10건, 과태료 5건, 형사고발 22건 등으로 집계됐다.

전봉상 위생지도팀장은 “팀원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야를 막론하고 성매매지역 특별 단속을 펼쳤다”며 “아산시의 강력한 의지로 성매매 우려업소를 대폭 줄이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전 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사업이 성공적으로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미마을 철거로 스마트 아산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 이미지는 물론 건전하고 안전한 도시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산시 민선6기 주요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성매매우려지역인 ‘장미마을’ 기능전환을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사업은 지난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충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정구 기자>
yasa3250@empas.com

충남시사기자 cakcr5001@naver.com
“”
- Copyrights ⓒ충남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남시사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충남시사신문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김석환 홍성군수 올해의 부부..

한돈협회 홍성지부장 이·취임..

"읍성 549아트 프로젝트는'체..

광양시청 사회복지과 박남식 ..

축사 여름철 고온 예방 사전 ..

이번 지방선거 기대해도 됩니..

홍성조양로타리클럽 회장 이·..

다문화가족이 꾸민 5월 읍성문..

'향우신조 제1항'은 유효한가?..

화원면, 청무화과 설명회 열어

 이달의 인물 포터스

홍성YMCA 이전 개소식 가져
[홍주일보]홍성YMCA가 지난 7일 오관리로 사무실을 이전해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홍성문화..

광양시새마을회
[광양신문]광양시새마을회(회장 정용태)가 지난 6일 친환경 LED 모기포충기 24대를 지역 내 경로..

사라실예술촌, 직장인드로잉클..
[광양신문]광양시 사라실예술촌(촌장 조주현)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직장인 취미활동 지원을..

발레 꿈나무 열네살 박건희, ..
[광양신문]박건희 군(마동중 1)이'2018 제11회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에서 프리주니어 부문 금상..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