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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각“친환경자동차를 타세요”

하늘은 뿌옇고 목은 칼칼하고… 천안·아산 수소차 보급지원, 아산은 수소버스시범도시로 선정

2018년 11월 13일(화) 15:42 [충남시사신문]

 

ⓒ 충남시사신문



“목이 칼칼해. 마스크를 썼는데도….”

6일 밤 초미세먼지 시간평균농도가 백석동·문성동 155㎍/㎥, 성거읍은 173까지 치솟았다. 7일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고 가을 들어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 8일 가을비가 내렸다. 미세먼지가 씻겨내렸겠지 했지만 곧 중국발 미세먼지 공습이 예고됐다. 9일 오전 11시 천안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백석동·문성동·성거읍 측정소 35~37로 여전히 ‘나쁨’ 수준을 보였다. 주말에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들어오면서 하늘은 뿌연 상태로 사람들의 바깥출입을 막았다.

김재구 천안시 환경정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는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차량2부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차량매연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그나마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차량도 디젤이나 가솔린을 벗어나 수소나 전기를 에너지로 쓰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차 지원금 3250만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이 정부와 지자체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공기정화기능이 있어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친환경자동차다. 수소차량 한 대가 1시간 운행하면 성인 43명이 마실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천안시는 수소연료전지차 3대를 민간에 보급했으며 올해는 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보급사업 보조금은 차량 1대당 3250만원이다. 이번 보급사업에 지원되는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로, 차량가격은 6890만~7220만원 정도로, 거의 절반가량의 비용을 지원하는 수준이다. 수소연료전지차 보조금 지원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2022년까지 수소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민간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이번 수소차 보급사업에 대당 3250만원씩 모두 6대를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은 10월29일부터 현대자동차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소에서 대행해 아산시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아산시는 수소차 보급을 매년 확대하고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전기버스시범 운영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수소차는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취득세 200만원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50%감면 등의 혜택이 적용되며, 연간 자동차세 13만원 수준만 납부하면 된다.

아산시는 환경부로부터 전국 6개 도시와 함께 2019년부터 2년간 수소버스시범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산시는 수소버스시범도시 선정으로 내년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충전인프라 구축과 수소시내버스 4대 보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친환경버스(수소연료전지버스·전기버스)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같은 노력으로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수·이정구 기자>

충남시사기자 cakcr5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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