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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사업'눈길'

2019년 01월 04일(금) 19:28 [광양신문]

 

ⓒ 광양신문


생활 능력이 없는 주민에게 최저한도의 생활을 보장하는 공적 부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ㆍ관 협력을 통해 구성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홍기 광양읍장, 민간위원장 서문식 주민자치위원).

이 같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협의체)가 그동안 다양하고 탄력적인 사업을 구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비롯, 십시일반 나눔 활동 실천으로 기부문화 정착과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ㆍ지원해 온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협의체는 광양읍의 시 인구대비 복지대상자 비율이 지난해 11월 말 기준 36%를 웃돌고 있는 수급자 밀집지역인 만큼 공공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지역사회복지 문제 해결과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ㆍ관 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공모사업비 2800여만원, 후원금 6200여만원 등 총 9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십시일반 사랑愛 냉장고' 9180명 이용,'우리 동네 꿈나무 소원 하나 들어주기'로 어린이 72명의 소원을 해결해 줬다.

또'사랑愛 집수리'로 취약계층 5가구에 집수리 지원,'우리 동네 식품 나눔 데이'36개소 운영,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할 '김장 2(두)포기 더 담그기'행사, 동절기 이불지원 120가구, 기타 생필품 지원, 의료비, 공공요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서문식 민간위원장은"민간위원장으로써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ㆍ관 복지서비스의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향상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2019년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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