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4-24 오후 04:17:08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라이프 기획·특집 오피니언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주택복구비 1,300만원 지원은 제도일 뿐…이를 뛰어넘는 복안 있어”

이낙연 총리 지난 9일 속초 간담회서 밝혀 / “주택복구시 피해당사자들 의견 충분히 반영” / 임시대피소→임시 거처→주택복구 등 3단계로

2019년 04월 16일(화) 11:04 [설악신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9일 오후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LH속초연수원을 방문, 산불피해주택 지원과 관련해 “제도를 뛰어넘는 지혜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LH속초연수원에서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김철수 속초시장, 농업인 및 이재민 대표, 소방소방서 및 동부지방산림청 특수진화대원, 박주희 속초시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수습과 복구지원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정치권에서 정부의 피해주택 지원이 턱 없이 부족하다며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그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며 “이것을 정치쟁점화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정치권과 일부 이재민들을 중심으로 피해주택 보상비 1,300만원, 융자금 6,000만원으로는 주택을 신축하기에 턱 없이 부족하다며 정부의 산불피해대책을 비판하는 여론이 일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총리는 이어 “언론에서 밝히는 주택복구 지원 액수는 제도 얘기일 뿐, 정부의 그 누구도 그렇게 주겠다고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불법이 아니면서 현행 제도를 뛰어넘는 지혜가 나올 수가 있는데, 여기서 말씀 안 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복안이 있다”며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긍정적인 방안을 마련 중임을 내비쳤다.
이 총리는 주거 지원 문제와 관련해서도 “임시대피소, 임시 거처, 주택복구 등 3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마지막 주택복구 시 피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화에 대해 “이번 산불진화과정에서 국민들이 소방직의 국가직화를 절실하게 느낀 것 같다”며 “이번에 제주도를 빼고 전국에서 소방차량들이 다 온 것 같다. 시·도를 뛰어넘어 대규모 화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방직공무원들의 국가직 전환이 필요한 만큼, 대통령께서 다시 한 번 국회에 법안 처리를 부탁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산림청 특수진화대 진화차량 개선에 대해 “예비비와 추경예산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고, 특수진화대원들의 정규직화 및 처우개선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어두훈 속초시농업인 대표는 “얼마 전 대통령께서 방문해 충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피해보상비로 1,300만원 지원이 가능하다고 보도하는데 이는 당치도 않고 우리 이재민들을 두 번 울리는 것이다. 이재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호소했다.
권용수 소상공인 대표는 “산불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사업할 수 있도록 임시 컨테이너라도 조기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주희 속초시자원봉사센터소장은 “산불피해 복구가 시작되면 속초에 있는 공공기관 수련원을 전국에서 오신 자원봉사들의 숙박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봉사 확인증이 있으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총리는 현장간담회가 끝난 직후 LH속초수련원에 있는 이재민들을 만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상경했다. 고명진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오후 LH속초연수원에서 산불피해 수습 및 복구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설악신문

설악신문기자 gobauoo9155@hanmail.net
“”
- Copyrights ⓒ설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신문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장애인복지관 MOU 체결

해남 혈도간척지 태양광 설명..

미세먼지 저감·소득창출 등 ..

[월요칼럼] 탈핵희망 국토 도..

19. 조양RPC - 박종서·박찬재..

[기고] 제3회 옥룡사지 동백 ..

융합동시 이야기 - 동시, 과학..

들꽃산책 - 모든 정책은 재정..

그대 사랑이 옵니다

최건환, 유원시설협회 수석부..

 이달의 인물 포터스

칼럼
[광양신문]핵사고가 났다하면 반경 300Km 안에 들어가는 지역은 방사능에 피폭 된다 것을 널리 ..

작가가 쓰는 포토 북'작품 하..
[광양신문]광양신문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작가가 쓰는 포토 북...'작..

의학칼럼
[광양신문]인체에 감염을 일으키는 기생충은 채소류(토양매개성 기생충-회충, 구충, 편충, 요충)..

[교육칼럼] 품격 있는 삶을 위..
[광양신문]한국은 이제 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매우 짧은 시간에 산업사회, 정보사회를 ..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