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12 오후 03:10:55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준위 핵폐기물 전국회의 출범...재공론화 적극 대응

"기존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폐기하고, 사회적합의로 새로 만들어야"
"임시저장고 일방 추진 중단하고, 공론화부터 제대로 해야"

2018년 05월 17일(목) 11:12 [시민의소리]

 

박근혜 정부 시절 민주성을 상실한 채 일방적인 공론화를 통해 수립됐던 고준위핵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정부의 재검토 절차가 시작됐다. 지난 11일 정부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 재검토준비단”을 출범하고, 재공론화 진행을 위한 의제 및 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핵발전소 소재 지역대책위원회, 시민사회 단체 등도 고준위핵폐기물의 제대로 된 사회적 공론화와 관리계획 마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를 출범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는 15일 출범 및 대응워크숍을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했다.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는 지난 정부가 수립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계획은 폐기하고, 새롭게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 임시저장고 건설의 일방적 추진을 중단하고, 공론화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고준위핵폐기물 처분 및 관리는 향후 10만 년 동안 안전성의 담보가 필요한 문제다. 따라서 눈앞의 이익이나 이해관계에만 매몰되거나, 조급하게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안전성, 지역형평성, 민주성, 공정성 등을 고려해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이 문제를 핵발전소 소재 지역주민 만의 문제로 국한해서는 안 되며, 미래세대까지 고려해서 전 국민이 충분하고 책임 있는 사회적 논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지역과 시민사회 등과 소통하면서 고준위핵폐기물의 책임있는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박어진기자
“이슈신문 시민의소리”
- Copyrights ⓒ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민의소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계곡면민의 날, 화합·발전의 ..

하나된 남과 북… 해남·북한 ..

▶제행무상 (諸行無常)

윤영일 의원, 고향발전 기부금..

2018 시민의 상…황재우 어린..

오르는 쌀값이 무서워?

전국체전 펜싱 박경두 금메달

포스코동우회 광양지회

광양112자전거봉사대-광양신문..

국제라이온스협회 광양•..

 이달의 인물 포터스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
[광양신문]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총재 조영일)가 지난 3일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 ..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 완도 ..
[광양신문]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택)가 선진 견학 및 광양특산품 홍보를 위해 완도를..

"센쿡도시락 함께 드셔보시지 ..
[광양신문]인스타그램 팔로워'7만3000명'…전국적으로 인기 끌어 요즘 TV를 켜면 먹방(음식 먹는..

직장새마을전남협의회, 대봉 ..
[광양신문]직장새마을운동 전남협의회(회장 강철호)가 지난 3일 회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