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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무정', '아빠의 청춘' 오기택 향우 노래비 건립 추진

주민들 자발적 성금 마련해
오소재 소공원 12일 제막식

2018년 10월 05일(금) 13:46 [해남신문]

 

↑↑ 오기택 노래비 건립추진위원회와 김현수 북일면장 등이 지난달 21일 노래비를 건립할 북일면 오소재 소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 해남신문


북일면 흥촌리 출신으로 '고향무정' 등의 노래로 유명한 오기택 향우. 해남 출신 국민가수인 오기택 씨를 기리는 노래비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일면 오기택 노래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윤영현)는 오는 12일 열리는 오기택배 전국 가요제일에 맞춰 기념비 제막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해남예총과 공동으로 제막식 및 기념행사를 열기로 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기택 노래비는 북일면 오소재 소공원에 세워질 계획이다. 지난 1996년 조성된 오소재 소공원은 매년 1월 1일 해맞이 장소로 각광 받고 있으며 주차장 확보 등도 용이해 적지로 선택됐다.

윤영현 추진위원장은 "오기택 가요비는 북일면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북일면 출신 국민가수 오기택 노래비를 오소재 소공원내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추진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오기택 노래비 건립과 관련해 군 예산 지원없이 북일면민, 향우, 오기택 씨의 팬 등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건립비용과 행사비용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이는 군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으면 오기택 가요비 건립의 순수성이 떨어진다는 위원들의 대다수 의견에 따른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오기택 노래비 제막식에는 불편한 몸에도 오기택 씨가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노래비와 함께 오기택 향우의 핸드프린팅이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오기택 향우는 "제가 태어나 유년시절까지 자라오면서 추억을 쌓았던 이곳 오소재 공원은 일출과 풍광이 아름다워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장소다"며 "고향 북일면 주민들이 뜻을 모아 저의 노래비를 건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기택 향우는 지난 1939년 북일면 흥촌리에서 태어난 북일초등학교, 해남중학교, 성동공고를 졸업했고 1961년 제1회 KBS 직장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 1962년에는 영등포의 밤으로 공식 데뷔해 아빠의 청춘, 고향무정, 마도로수 박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인기를 끌면서 국민가수 반열에 올랐다. 오 향우는 한국연예인협회 이사, 가수분과 위원장 등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해오다 1997년 추자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언어장애와 마비 증세 등으로 20여년간 투병 중에 있다.

노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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