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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초 야간개장 속초해수욕장 피서객 몰려

개장 후 한 달간 139만명 입장…작년 대비 29% 증가 / 쓰레기 발생량 작년 절반 수준…교통정체 해소 과제

2019년 08월 12일(월) 17:31 [설악신문]

 

올여름 동해안 최초로 야간개장 한 속초해수욕장에 많은 피서인파가 몰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야간에 많은 피서인파와 차량 등이 몰리면서 해수욕장 진입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로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져 대책마련이 요구됐다.
■야간 수영에 공연도 관람=지난 2일 오후 8시 속초수해수욕장. 피서철이라도 여느 때 같으면 피서객들의 해수욕장 입욕이 통제되는 시간이지만, 이날은 야간개장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수영이 가능한 옛 행정봉사실 앞 100m 구간은 피서인파로 넘쳐났다.
옛 행정봉사실 앞 백사장에는 속초시가 야간개장을 위해 1기 당 1억원씩을 들여 설치한 LED조명등(투광등) 2기가 백사장과 해변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이날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속초 썸머 비치 페스티벌(8월 1~5일)’이 열려 피서객들이 수영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해수욕장 정문 광장에서 열린 수제맥주축제장에도 많은 피서인파가 몰렸다.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놀려왔다는 A(47) 씨는 “속초해수욕장에서 야간 수영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해수욕장에서 왔다”며 “야간에 수영도 즐기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했다.
속초해수욕장에는 7월 5일~8월 5일까지 한 달간 139만3,000여명의 피서객이 입장했다. 이는 지난해 108만2,000여명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야간개장에도 쓰레기·무질서 줄어=속초시는 야간개장으로 많은 피서객이 몰렸지만, 당초 우려와는 달리 쓰레기 발생량과 무질서 행위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장기간(45일) 동안 모두 155톤의 쓰레기가 발생했지만, 올해는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달 5일부터 31일까지 44톤이 발생했다. 이를 1일 발생량으로 환산하면 지난해에는 1일 평균 3.4톤, 올해는 1.7톤으로 절반 가량 감소했다. 시는 백사장에 LED 조명등을 새벽까지 환하게 켜 놓은 것이 쓰레기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야간개장으로 백사장이 밝아진데다 가족단위 피서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매년 피서철마다 반복되던 음주·흡연, 폭죽놀이 등의 무질서행위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했다.
■해수욕장 일대 교통정체 극심=야간개장으로 많은 피서차량이 몰리면서 속초해수욕장 일대는 야간에도 매일 극심한 교통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곳 도로가 편도 1차로여서 협소한데다 일부 얌체 운전자들이 차량을 불법 주정차하고 사라져 극심한 차량정체현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2일 야간에 해수욕장 중문~남문 구간은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100여m 넘게 꼬리를 물고 이이어지면서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였다.
이렇다보니 이날 해수욕장 진출입도로(해오름로)를 피해 우회하는 차량들로 새마을과 외옹치 일대 이면도로도 극심한 혼잡현상이 빚어졌다.
시 관계자는 “야간개장에 따른 교통정체현상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 지난 2일 야간에도 속초해수욕장은 수영을 즐기는 피서인파로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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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기자 gobauoo91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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