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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절기상 "백로" 전국 흐리고 비 예보...태풍 피해 복구

2019년 09월 08일(일) 09:55 [시민의소리]

 

↑↑ 기상청, 태풍 링링 예상 이동 경로

ⓒ 시민의소리


오늘 날씨, 절기상 "백로" 전국 흐리고 비 예보...태풍 링링 현재위치

광주ㆍ전남, 충청, 제주도 9일까지 최고 150㎜ 비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오늘(8일), 전국의 날씨는 흐린 가운데 비가 다시 내리는곳이 있겠다.

기상청, 태풍 링링 예상 이동 경로절기상 "백로"인 오늘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전에 남해안에서부터 시작된 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광주ㆍ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발달한 저기압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남, 경남해안, 제주도에는 약하게 비가 오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12시)까지 중부지방에는 약하게 비가 오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남쪽해상의 발달한 구름대는 시속 35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어, 제주도와 경남해안에 내리는 비는 낮(09시)에 차차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밤(18시)에는 충청도까지 확대되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오늘 오후(12~18시)에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비는 9일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8∼9일 강수량은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리겠다.

8일 광주ㆍ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26∼28도 분포를 보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13호 태풍 링링의 현재위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서쪽 약 280km 부근 육상까지 북상, 8일 15시 이후 열대성 저압부로 소멸할것으로 예보됐다.

박종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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