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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비축미 일반배정 1만1515톤 매입

매입품종 새일미·신동진
인센티브 물량 결정 안돼

2019년 10월 07일(월) 11:15 [해남신문]

 

벼 수확기를 맞아 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량이 배정돼 이달에는 산물벼를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포대벼를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해남군의 매입물량은 포대벼 9375.8톤(23만4395가마/40kg), 산물벼 1770톤(4만4250가마), 친환경 370톤(9250가마)으로 총 1만1515.8톤(28만7895가마)을 매입하며 전남물량의 11.1%를 차지한다.

해남은 지난해 일반배정 1만1420톤(28만5500가마)과 타작물재배 인센티브 1708톤(4만2700가마)을 비롯해 전남 미수매물량 친환경벼 매입 948톤(2만3720가마) 등 1만4076톤(35만1920가마)을 매입했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게 직접 배정키로한 물량 등 인센티브 물량은 아직 배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보다 많은 공공비축미 매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의 매입품종은 새일미와 신동진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한 품종검정제가 올해도 시행된다. 품종검정제로 인해 새일미와 신동진 이외의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가 적발되면 앞으로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달부터 산물벼 매입이 시작되며 포대벼는 다음달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군과 농협, 농관원 등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40kg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이 지급된 뒤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것으로 결정해 나머지 매입가격이 지급될 계획이다. 지난해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등급별로 특등이 6만9260원, 1등이 6만7050원, 산물벼는 특등이 6만8390원, 1등이 6만6180원이었다.

육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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