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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시행 속초 중앙시장로 가보니

차량 소통 원활…상인·시민들 긍정 평가 / 시내버스도 막힘없이 빠져나가 / 일부 상인들 도로에 물품 적치

2019년 07월 09일(화) 11:33 [설악신문]

 

속초시가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시행한 중앙시장로 천일목욕탕~국민은행 속초지점 앞 삼거리(250m) 구간의 일방통행이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상인들이 가게 앞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물품들을 도로에 불법 적치하거나 아예 좌판을 도로에 펼쳐놓은 상인들도 있어 단속이 시급해 상황이다.
일방통행 9일째인 지난 2일 오전 11시, 속초중앙새마을금고 앞 도로.
이곳은 평상시에는 종합중앙시장 지하주차장으로 진입출하는 차량들과 천일목욕탕과 국민은행 속초지점에서 양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뒤엉켜 차량운행이 쉽지 않았다. 더욱이 이 시간대는 주변 상가에 물건을 공급하기 위해 화물차량들이 주정차해 교통체증이 빈번했었다.
하지만 이날은 평소와 달리 교통소통이 원활했다. 천일목욕탕에서 진입한 차량들은 막힘없이 국민은행 속초지점 삼거리로 빠져나갔다. 도로 양편으로 주변 상가에 물건을 싣고 내려주기 위해 화물차량들이 주정차 돼 있었지만, 차량운행에는 큰 불편이 없었다.
평상시 같으면 뒤엉킨 차량들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던 55번 시내버스도 이날은 막힘없이 빠져나갔다.
이모(56, 조양동) 씨는 “예전에는 이 구간을 빠져나가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너무 수월해 좋다”고 했다.
주변 상인은 “일방통행 이후 차량소통이 원활해지면서 재래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 같아 우리도 만족한다”며 “다만 교통지도원들이 보다 친절한 자세로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일부 상인들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두기 위해 가게 앞에 적치물을 놓아두는가 하면, 또 다른 상가는 아예 좌판을 인도 경계석을 넘어 도로에까지 펼쳐놓아 차량소통을 방해했다.
이와 관련 속초시는 “중앙시장로 구간의 일방통행 이후 차량소통이 원활해지면서 시민과 상인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불법 노상적치물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와 협의해 계도 및 단속에 나서겠다”고 했다.
이어 “일방통행 이후 국민은행 속초지점 삼거리 구간에 주정차 한 차량들로 인해 중앙시장로에서 빠져나오는 차량들이 운행에 불편을 겪는 경우도 있어,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중앙시장로 천일목욕탕~국민은행 속초지점 앞 삼거리 구간이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시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계속되자, 지난해부터 시민중심원탁회의, 여론조사, 주민설명회 등의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달 24일부터 일방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고명진 기자 mjgo051@hanmail.net

↑↑ 지난달 24일 중앙시장로 천일목욕탕~국민은행 속초지점 사거리 구간의 일방통행 이후 차량소통이 원활해졌다. 사진은 지난 2일 오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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