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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 난개발 방지 조례 시행 후 대형건축물 건립사업 ‘주춤’

시 “사업신청·문의 없어”…부동산시장 위축 영향 / 사업승인 업체들도 관망세…공사장 주변 민원 지속

2019년 07월 09일(화) 11:36 [설악신문]

 

국내 부동산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속초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을 제한하는 도시계획조례 시행 이후 민간업체의 대형건축물 건립붐이 수그러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 제정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은 민간건설업체들 사이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절차에 나서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업체들은 부동산경기 위축에 관망하고 있는 등 대조를 보이고 있다.
■대형건축물 건립사업 주춤=속초시에 따르면 최근 대형건축물 건축을 위한 경관심의가 2건 있었다. A업체는 동명동 464번지 일원(옛 경찰서 인근)에 지하 4층 지상 38층 1개동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고, B업체는 조양동 새마을사거리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28층 1개동의 생활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을 추진 중이다. 두 사업 모두 속초시경관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재심의 결정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두 사업 모두 조례 시행 이전에 추진된 사업이라며, 조례 시행 이후에는 대형건축물 건축과 관련한 사업계획 승인 신청은 물론 관련 문의도 거의 없는 상태라고 했다. 현재 조양동과 교동, 중앙동 일대에서 활발히 공사를 진행 중인 대형건축물은 대부분 조례 시행 이전에 승인을 받은 사업들이다.
■대형건축물 건축 관망=난개발 방지 조례 시행 이후 민간건설업체들의 건축열기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조례 시행 이전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업체들도 국내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선뜻 건축사업에 뛰어들지 못하고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재 영랑동과 장사동지역에서만 대형건축물 건축과 관련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사업장이 5곳이라고 했다. 이중 3곳은 이미 건축허가를 받았고, 나머지 2개 사업장은 건축을 위한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동 영금정 입구의 사업장은 건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의 마무리 했지만, 현재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례 시행 이전부터 행정절차를 밟아온 동명동 일대의 대형건축물 건립사업 또한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수복탑 회전교차로 인근의 아파트 공사현장은 얼마 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내부 사정과 부동산 경기 영향 등으로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수복탑 앞 생활숙박시설 건축사업과 우렁골 일대에 600여 세대의 아파트 건립사업계획도 이런 이유로 주춤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조례 시행도 있지만 국내 부동산경기 위축 여파로 행정절차를 마무리 한 업체들도 선뜻 건축에 나서지 못하고 관망 중”이라며 “동서고속철사업이 본격화 되면 다시 개발붐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형건축물 건축 따른 주민불편 여전=속초시 노학동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건축 중인 생활숙박시설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 입주민은 “생활숙박시설 건축공사 이후 매일 소음피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층 생활숙박시설에 가려 청초호수를 조망할 수 없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 아파트 앞에는 지하 5층 지상 19층, 1개동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이 건축 중이다.
속초시 교동 주민들도 인근에서 공사 중인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로 소음, 분진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공사현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고명진 기자 mjgo051@hanmail.net

↑↑ 속초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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