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0 오전 10:50:25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라이프 기획·특집 오피니언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위기 극복하고 세계 유수 교역국가로

2019년 07월 19일(금) 10:38 [해남신문]

 

일본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간 갈등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사회전반에 번져나가고 있다.

이번 불매운동은 정부기관이나 시민단체 주도가 아니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과거 몇 차례 불매운동과 다른 점이다. 상품판매 일선에 있는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띤다. 해남에서도 해남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대표적 일본상품인 맥주를 비롯해 일본상품을 매장에서 철수 시켰다.

SNS상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본 상품 리스트와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불매운동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도 다른 점이다.

이번 불매운동의 시작은 일본의 의도적이고 기습적인 경제보복으로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명분이 없기 때문에 계속 말바꾸기를 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일본정부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기보다는 우리 정부가 불매운동과 반일시위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업과 국민을 인질로 삼는 것이라며 내부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만큼은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어 가해자가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종속된 한일관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한일 양국 경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승리할 수 없는 구도속에서 우리도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대항하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공정하고 자유롭고 차별없는 교역'이라는 무역원칙에 충실함으로써 세계유수의 교역국가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찾으며 지평을 넓혀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해남신문기자
“”
- Copyrights ⓒ해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남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해남신문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로타리 해남클럽 회장 이·취..

[기고]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소통칼럼

교육칼럼

조승규 사천소방서장 정년퇴임

최재원 제23대 사천시 부시장 ..

'유플러스샵 노트10 대란' 토..

▶히브리서 2:18

스마트폰 즐기기[97] 개인 PR ..

찬란한 색과 풍경들의 향연, ..

 이달의 인물 포터스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의 ..
[해남신문]'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말라(Forgive but Remember)'역사를 기억하지 않으면 ..

숭고한 뜻 잊지맙시다
[해남신문]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민간인으로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로 국가유공..

다문화가족들, 해남 역사 알기..
[해남신문]해남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광선)는 지난달 27일 다문화가족 10가..

토왜(土倭)
[해남신문]토왜(土倭)는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던 시기에 자생적인 친일부역자들을 이르는 말이었..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