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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사의'

"일신상 이유, 당분간 쉬고 싶다"지만…

2018년 05월 11일(금) 18:35 [광양신문]

 

ⓒ 광양신문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취임 1년 2개월 만에 돌연 사의를 표명,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 17일 취임한 방 사장이 취임 1년 2개월 만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9일 밝혔다.

항만공사 제3대 사장으로 취임한 방 사장은 2020년 3월까지 3년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1년 2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후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근무할 예정인 방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뒷말이 무성하다.

방 사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부터 공사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전내정설 논란을 빚었었다.

선출 과정에서도 잡음이 일기도 했는데 항만공사 항만위원장으로 재직한 방 교수는 선출과정에서 논란이 일자 면접 심사 전에 사임한 것이다. 그러나, 해수부는 당시 이러한 과정과 절차, 논란에 문제가 없다면서 다급하게 방 교수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방 사장은 취임 후,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며 광양항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무엇보다 지난 3월 취임 1주년을 맞아 석유화학부두 저장시설 설치, 신사업 적극 추진 등을 약속하며 힘찬 포부를 밝힌 까닭에 이번 갑작스러운 사임이 석연치 않은 이유다.

방 사장은 취임 1주년 당시"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와 연계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할 것"이라며"총물동량 3억톤, 컨테이너물동량 245만TEU, 매출액 1163억원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미래 신성장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대와 공사 부채 해소를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미래성장 신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경영과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뒀다. 또한 공기업으로서의 공적기능 확충과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이행,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활동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앞장 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광양항 활성화에 적극적인 의욕을 밝힌 방 사장이 취임 1년 2개월만에 돌연 사임한 배경에는 말 못할 사정이 있지 않느냐는 의구심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정권 말기에 선임된 방 사장이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면서 물갈이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항만공사 관계자는"일신상의 사유로 좀 쉬고 싶다고만 말씀하셨을 뿐 별다른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방 사장이 사임을 밝힘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장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 항만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신임 사장 지원서를 접수한다.

임원추천위는 지원서를 검토하고 면접을 본 뒤 3~5배수를 정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올려 2차 검증한다. 항만공사 사장은 6월 지방선거가 끝나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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