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9-19 오후 03:30:30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사의'

"일신상 이유, 당분간 쉬고 싶다"지만…

2018년 05월 11일(금) 18:35 [광양신문]

 

ⓒ 광양신문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취임 1년 2개월 만에 돌연 사의를 표명,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 17일 취임한 방 사장이 취임 1년 2개월 만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9일 밝혔다.

항만공사 제3대 사장으로 취임한 방 사장은 2020년 3월까지 3년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1년 2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후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근무할 예정인 방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뒷말이 무성하다.

방 사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부터 공사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전내정설 논란을 빚었었다.

선출 과정에서도 잡음이 일기도 했는데 항만공사 항만위원장으로 재직한 방 교수는 선출과정에서 논란이 일자 면접 심사 전에 사임한 것이다. 그러나, 해수부는 당시 이러한 과정과 절차, 논란에 문제가 없다면서 다급하게 방 교수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방 사장은 취임 후,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며 광양항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무엇보다 지난 3월 취임 1주년을 맞아 석유화학부두 저장시설 설치, 신사업 적극 추진 등을 약속하며 힘찬 포부를 밝힌 까닭에 이번 갑작스러운 사임이 석연치 않은 이유다.

방 사장은 취임 1주년 당시"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와 연계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할 것"이라며"총물동량 3억톤, 컨테이너물동량 245만TEU, 매출액 1163억원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미래 신성장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대와 공사 부채 해소를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미래성장 신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경영과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뒀다. 또한 공기업으로서의 공적기능 확충과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이행,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활동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앞장 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광양항 활성화에 적극적인 의욕을 밝힌 방 사장이 취임 1년 2개월만에 돌연 사임한 배경에는 말 못할 사정이 있지 않느냐는 의구심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정권 말기에 선임된 방 사장이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면서 물갈이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항만공사 관계자는"일신상의 사유로 좀 쉬고 싶다고만 말씀하셨을 뿐 별다른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방 사장이 사임을 밝힘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장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 항만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신임 사장 지원서를 접수한다.

임원추천위는 지원서를 검토하고 면접을 본 뒤 3~5배수를 정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올려 2차 검증한다. 항만공사 사장은 6월 지방선거가 끝나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훈기자
“광양신문”
- Copyrights ⓒ광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광양신문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무더위 속 헌혈'참여자 줄이어..

한 여름 밤의 금호동 길거리 ..

광양문화원 이색 기획전시'공..

홍성고 출신 남현우 씨 기장 ..

윤영일 의원, 신성장기술사업 ..

어린이 수송차량, 안전 대책 ..

아픈 길고양이들의 엄마, 윤검..

"이제라도 내 건강은 내가 지..

칠성요양병원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

 이달의 인물 포터스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홍주일보]예산군은 추석 연휴기간 전후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이번 달 중순부터 다음 달 ..

경상도에 우뚝 선 충청도 사나..
[홍주일보]자랑스러운 충청인의 한 사람 표병호(58·사진) 씨는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클린환경센터 사회적기업 인..
[홍주일보]지난해 6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던 ㈜클린환경센터(대표 심정진·신영출)가 지..

2018 시민의 상…황재우 어린..
[광양신문]올해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로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황재우 이사장이 선정됐다.광..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