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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계산 동백특화림 일부 등산로 훼손…난개발'논란'

2018년 09월 07일(금) 17:45 [광양신문]

 

ⓒ 광양신문


등산객들"등산로와 일부 능선부까지 천년숲길 다 망쳐놨다"

市"공사 진행 과정 시행착오 인정…적극 시정ㆍ보완 할 것"

대규모 동백특화림 조성 공사로 운암사와 옥룡사지 동백림을 지나는 백계산 등산로 일부의 훼손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무분별한 공사로 인해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동백나무 수 천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등산객들의 힐링코스로도 자주 이용되는 만큼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등산로를 이용했던 한 시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등산로 훼손을 지적하는 글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이 시민은"도선국사 천년숲길이 좋아 자주 다니는 힐링코스고 인근 도시에서도 많이 찾는 유명 등산로인데 다 파헤쳐 놨다"며"천년숲길을 파헤쳐 큰 소나무 그늘까지 없애가면서 난개발을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는 동백특화림 조성 사업에 대해 대규모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즉각 시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공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소나무 벌채와 동백나무 식재를 위해 대형 장비들이 진입해야 했고, 진입로를 넓히는 과정에서 이 같은 훼손이 발생했다는 것.

시 관계자는"직접 현장을 찾은 결과 기존 등산로와 능선부 일부가 벌채로 인해 훼손됐음을 확인했다"며"내년에는 등산로 가시권에서 안보이게끔 공사구간을 변경하는 등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해 즉각 시정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백계산 동백특화림 단지 조성사업'은 옥룡면 추산리 산35-1번지 일원에 매년 50ha씩 3년간 총 150ha에 동백나무 6만여본을 식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관련 총 사업비는 30억으로 해마다 10억씩 투입되며,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를 목표로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정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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