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7 오전 11:31:17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백계산 동백특화림 일부 등산로 훼손…난개발'논란'

2018년 09월 07일(금) 17:45 [광양신문]

 

ⓒ 광양신문


등산객들"등산로와 일부 능선부까지 천년숲길 다 망쳐놨다"

市"공사 진행 과정 시행착오 인정…적극 시정ㆍ보완 할 것"

대규모 동백특화림 조성 공사로 운암사와 옥룡사지 동백림을 지나는 백계산 등산로 일부의 훼손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무분별한 공사로 인해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동백나무 수 천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등산객들의 힐링코스로도 자주 이용되는 만큼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등산로를 이용했던 한 시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등산로 훼손을 지적하는 글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이 시민은"도선국사 천년숲길이 좋아 자주 다니는 힐링코스고 인근 도시에서도 많이 찾는 유명 등산로인데 다 파헤쳐 놨다"며"천년숲길을 파헤쳐 큰 소나무 그늘까지 없애가면서 난개발을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는 동백특화림 조성 사업에 대해 대규모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즉각 시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공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소나무 벌채와 동백나무 식재를 위해 대형 장비들이 진입해야 했고, 진입로를 넓히는 과정에서 이 같은 훼손이 발생했다는 것.

시 관계자는"직접 현장을 찾은 결과 기존 등산로와 능선부 일부가 벌채로 인해 훼손됐음을 확인했다"며"내년에는 등산로 가시권에서 안보이게끔 공사구간을 변경하는 등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해 즉각 시정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백계산 동백특화림 단지 조성사업'은 옥룡면 추산리 산35-1번지 일원에 매년 50ha씩 3년간 총 150ha에 동백나무 6만여본을 식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관련 총 사업비는 30억으로 해마다 10억씩 투입되며,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를 목표로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정교기자
“광양신문”
- Copyrights ⓒ광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광양신문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윤영일 의원, 신성장기술사업 ..

어린이 수송차량, 안전 대책 ..

이강우 출향인, 장곡산성 주류..

광양시 여성공무원 '드론 자..

계곡면민의 날, 화합·발전의 ..

하나된 남과 북… 해남·북한 ..

▶제행무상 (諸行無常)

윤영일 의원, 고향발전 기부금..

2018 시민의 상…황재우 어린..

봉강면 산사음악회

 이달의 인물 포터스

우리 사랑할까요?…33명 광양..
[광양신문]♬♬먹은 것도 없는데 언제 이렇게 몸이 불었지? 혹시라도 저울이 고장 났을까봐?이 ..

재광양 연무대기계공고 동문회..
[광양신문]재광양 연무대기계공고 동문회(회장 김석형)가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제53..

태풍도 못 막은 봉사, 어르신 ..
[광양신문]광양기업 사랑나누기 봉사단이 태풍 콩레이로 인한 비바람이 거세던 지난 6일, 어르신..

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노인복..
[광양신문]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서경석)이 지난 10일 광양노인복지관(관장 이지은)..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