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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년 예산 6210억 원 제출

지난해보다 384억 원 증가

신규와 계속 사업 마무리

2018년 11월 28일(수) 15:14 [홍주일보]

 

ⓒ 홍주일보


군은 지난 21일 일반회계 5166억 원과 특별회계 566억 원 등 총 621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사진>

이는 2018년 본예산인 5826억 원보다 6.6%로 상승한 384억 원이 증가한 수치로 내년도 세입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인구증가 등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특히 국ㆍ도비 보조금은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신규 사업과 계속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297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세출예산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정책에 호응한 비정규직의 전환, 지방공공기관 간접고용 인력의 직접고용과 노인일자리 확대 등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재난 안전관리 분야 투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SOC 사업 지속 정비와 소상공인ㆍ중소기업ㆍ농축산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이다.

제출된 예산안의 분야별 편성을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 254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80억 원 △교육 54억 원 △문화 및 관광 298억 원 △환경보호 939억 원 △사회복지 1471억 원 △보건 136억 원 △농림ㆍ해양ㆍ수산 967억 원 △산업 및 중소기업 59억 원 △수송 및 교통 233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507억 원 △과학기술 3억 원 △예비비 및 기타 731억 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시 승격 기반 조성을 비롯해 복지, 안전, 문화, 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역점 시책을 고려해 재원 배분이 이뤄지도록 했다"며 "편성된 예산에 대해서는 사전심사 및 사후 평가를 철저히 해 안정적인 예산 운영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는 각 부서별 보고청취와 각 상임위별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일반 안건점검과 더불어 다음달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

김옥선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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