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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포신도시 순환 버스 노선 신설 추진

6·13 지방선거 홍성군의원 나선거구_더불어민주당 문병오 후보

2018년 06월 07일(목) 11:53 [홍주일보]

 

ⓒ 홍주일보


1. 지역구를 위한 대표적 공약은?

내포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 무엇보다도 대중교통이 불편해 순환버스 노선을 신설해야 하는데 택시기사들과도 이해가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쉽지 않은 문제다. 그러나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순환버스 노선을 신설해야 한다. 현재 중흥S클래스아파트, LH아파트 정문 앞에는 버스 노선이 없다. 편중된 버스노선 때문에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조례 개정을 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또 상가 부지 주차장을 확보하고 농축산 전문마트를 유치하겠다. 중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교사 신축 문제도 앞장서 해결하겠다.

2. 후보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면?

나는 내포신도시 현안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자부한다. 축산악취를 비롯해 SRF열병합발전소, 최근 변전소, 환경문제 등 내포신도시 주민의 삶의 질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 일해 왔기에 그런 후보자가 나가야 전문성을 갖고 주민을 대변할 수 있다. 내포신도시에 대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후보가 나간다면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3. 홍성읍 공동화 문제 해결 방안은?

지난해 12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친환경 연료로 바꾸겠다며 그 대안으로 수소전지를 제안했다. 하지만 수소전지는 사업성을 가지려면 지금 열병합발전소보다 2~3배의 땅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 그만한 넓이의 땅도 없고 위약금을 물어주고 수소전지를 하겠다고 들어올 사업자도 없다. 내포그린에너지에서 LNG로 다 지어놓은 것을 없애자고 해도 매몰비용이 3000억 원이나 든다. 내 생각은 LNG로 지어놓은 발전소를 충남도와 예산군, 홍성군이 힘을 합쳐서 내포신도시 열 공급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지어놓은 것을 활용할 수 있고 매몰비용도 들지 않는다.

4. 유권자들에게 당부할 말은?

말로 하는 후보들보다는 발로 뛰고 실천에 옮기는 차별화된 후보 문병오를 선택해 달라.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꼭 투표하시기 바란다.

홍주일보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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