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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전 광주시장과 사기범 김모 씨의 관계는?

전남경찰, 사기범 김씨 자녀 DJ컨벤션센터·사립학교 취업 정황 확인
"사기당했는데 가해자 자녀 취직 압력...피해자의 행동으론 납득 힘들어"

2018년 12월 03일(월) 17:50 [시민의소리]

 

ⓒ 시민의소리


[시민의소리=박용구 기자]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이 자신에게 사기를 친 김모(49.여) 씨의 부탁을 받고 사기범의 자녀 취업에도 개입했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 윤 전 시장과 김 씨와의 관계가 도대체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전후관계를 볼 때 사기당한 피해자와 가해자가 할 행동으로는 납득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윤장현 전 시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이른바 보이스 피싱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사이 4억5천만 원을 김모 씨의 딸 계좌로 송금했다.

또한 윤 전 시장이 사기범의 자녀 취업에도 개입했다는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다.

3일 전남지방경찰청은 윤 전 시장이 사기범 김모 씨의 부탁을 받아 DJ컨벤션센터 등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윤 전 시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 아들 조모 씨는 DJ컨벤션센터에 7개월 동안 임시직으로 채용됐다가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10월 말 그만뒀으며, 김씨의 딸은 이 시기 모 사립학교에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DJ컨벤션센터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윤 전 시장은 지난 8월까지도 김씨를 권양숙 여사라 믿고 문자 메시지 등을 주고받았고, 수사가 시작된 10월에서야 사기당한 사실을 안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윤장현 전 시장이 10월에야 사기당한 사실을 알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그는 “돈을 보낸 시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사이고, 윤 전 시장이 출판기념회를 한 시점은 2월 초이며, 경선에 나설 수 없음을 미리 안 윤 전 시장이 출마를 포기한 시점이 4월 초다”면서 “경선에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면 돈을 회수하려고 했을 테고, 사기임을 알았을 터인데, 4월에 김모 씨의 자녀들을 취직시켰다면 피해자가 할 행동으로는 납득하기 힘들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그런 거액이 오가고, 아는 사람의 자녀들이라고 취직을 부탁하는데 단 한 번의 확인도 안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전부터 아는 관계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든다”면서 “4억5천 정도 사기를 치면 사기꾼들은 잠수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취직까지 부탁할 정도면 그 관계를 의심해봐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만약 사기를 친 김모 씨가 실정법을 거론하며 ‘같이 죽자’고 협박을 했다면, 심약한 윤 전 시장 입장에선 도리가 없었겠다”면서 윤 전 시장에 대한 애잔함을 표현했다.

한편, 경찰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윤 전 시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며, 당시 DJ컨벤션센터 책임자 등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박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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