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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카페와 인스의 콜라보 '인스&슬라임 광양점'Open!

"Hi~ 친구들 안녕! 조물조물 슬라임 만들어 볼래?"

2019년 01월 31일(목) 16:03 [광양신문]

 

ⓒ 광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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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료, 300여 파츠 '내 맘대로 만드는 재미 쏠~쏠~'

'슬라임'은 요즘 아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동영상사이트와 SNS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조물조물 하다가 주욱 늘리고… 만지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색깔과 재료에 따라 취향도 각양각색이다. 일명'액체괴물'로도 불린다.

최근 문방구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했던 일부'슬라임'에서 휘발성이 높은 유해한 성분이 검출돼 리콜 대상이 되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해 KC인증(인체 무해 재질 검증)과 FDA인증까지 마쳤기 때문이다. 바로'인스&슬라임 광양점'이 그곳이다.

지난달 18일 오픈한 인스&슬라임 광양점은 300여종의 파츠를 내 맘대로 골라 만들어볼 수 있는 슬라임카페와, 인스(인쇄소스티커)라 불리는 다양한 스티커를 수집해 꾸밀 수 있는 복합매장이다. 좌식테이블과 생일파티룸도 마련되어 있다.

슬라임을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넣는 재료에 따라 크게 클리어(색소ㆍ파츠 무첨가) 와 세트(엘머스ㆍ버터ㆍ생크림ㆍ클라우드) 등으로 나뉜다. 세트 슬라임에는 쉐이빙폼, 색소, 각종 파츠 등 원하는 대로 골라서 만들 수 있다. 300여종이 넘는 파츠는 처음에 제공 받는 용기에 취향껏 담아서 슬라임에 섞으면 된다. 파츠 종류 역시 폼볼, 진주, 큐빅, 스폰지, 보석, 반짝이 등 다양하다.

또한 인스는 국내 인스샵의 대표주자인 워터멜론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수천 종의 스티커를 수집할 수 있다.

강혜정 대표는 3명의 딸아이를 둔 엄마로 창업을 준비 중에 아이들의 도움이 컸다.

강 대표는"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 중에 많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얻었다"며"'친환경'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이 창업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슬라임은 직접 만드는 재미는 물론 젊은 층과 아이들에게'힐링'의 역할을 한다"며"'인스'도 취향 따라 수집하고, 친구들과 나눠가지는 등 특별한 재미"라고 덧붙였다.

인스&슬라임은 따끈따끈한 신규 매장답게 오픈이벤트도 다양하다. 먼저 슬라임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유튜브 등에 올리면 1랜덤박스가 무료다. 랜덤박스는 1만원ㆍ3만원ㆍ5만원 상당의 다양한 제품으로 채워져 있다.

이밖에도 부모님 입장료 무료, 6인 이상 예약시 생일파티룸 무료ㆍ음료수 제공, 생일 아이 슬라임 체험 무료 등이 진행 중이다.

강 대표는"오픈 이벤트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중"이라며"앞으로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슬라임의 영업시간은 평일 낮1시부터 저녁7시까지, 주말은 아침11시부터 저녁7시까지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생일 등 각종 이벤트 단체예약은 대환영이다.

소중한 내 아이와 함께'세상에 단 하나 뿐인 슬라임'을 만들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자.

▶ 주소 : 광양시 구마7길 104, 2층(동광양농협 사동지점 앞)

▶ 전화 : 793-8000

▶ 영업시간 : 평일 13:00~19:00 주말 11:00~19:00 (매주 월요일 휴무)

이정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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