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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천 항공편 줄면 지역민 불편 어쩌나

대한항공, 김포~사천 노선 1일 2회→1회 감편 계획
사천상의·시민사회단체 등 감편 결사반대 기자회견
서부경남 시군 공동대응 모색…국회 등 협조 당부

2019년 07월 09일(화) 10:31 [뉴스사천]

 

↑↑ 사천상공회의소와 지역 사회단체들이 8일 오전 시청에서 대한항공 김포-사천 노선 감편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사천


최근 대한항공이 누적된 적자 등을 이유로 사천~김포 노선 운행을 동계노선(10월 27일)부터 주 28회에서 주 14회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히자, 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상공계와 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5일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에서 열린 사천공항 현안사항 관계기관 실무협의에서 사천~김포 노선 감편 운항 계획을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이날 '사천~김포 노선을 일 2회 운영 중이지만 이용객 부족과 탑승률 저조로 적자 폭이 심화되고 있어 1일 2회 운항을 1일 1회로 줄이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사천~제주 노선은 현행 주3회 운영을 유지하고, 김포 노선과 연계해 시간대를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상공계를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조치라며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천상공회의소, 사천사회단체협의회, 사천봉사단체협의회, 사천발전연구원 등은 8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편 운항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대한항공의 감편운항이 현실화되면 갑자기 바쁘게 업무를 봐야 하는 지역 경제인들은 김해공항 등 다른 지역 공항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며, "결국 기업경제 활동의 폭이 그만큼 어려워지는 것 또한 현실화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교통불편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기업 이익만 추구하는 전형적인 대기업의 횡포로서 자기 배만 불리겠다는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단체들은 "사천, 진주, 통영, 남해, 하동, 고성, 산청, 함양 등 서부권 8개 시ㆍ군도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자노선 손실보전금 재정지원에 나서 있다"며 "도를 비롯한 8개 시ㆍ군의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어 사천~김포노선 탑승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단체들은 사천상의를 중심으로 진주와 통영, 거제 상의 등과 연대해 감편 운항 저지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해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공상 사천지사 역시 "항공국가산단 조성 등 호재가 있는 시점에서 노선 감편 보다는 지자체의 지원을 받으며 현행 노선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천시 역시 사천~김포 노선 현행 유지를 위해 서부경남 지자체들과 함께 협상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해 도와 공동대응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 측은 사천~김포 노선 적자 폭을 연간 3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여수~김포 노선에 대해서도 1일 2회에서 1회로 감편 계획을 밝혀,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 상공인,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강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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