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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봉사자들이 있기에…> "축제는 취소됐지만, 손님맞이는 당연히 해야죠!"

광양시 교통과•모범운전자회, 올해도 매화마을서 질서 유지'구슬땀'

2017년 03월 17일(금) 20:34 [광양신문]

 

ⓒ 광양신문


제20회 매화축제가 취소되었지만 현장에서 교통질서와 치안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봉사자들이 있기에 상춘객들이 편안하게 꽃구경을 할 수 있다.

광양시 교통과를 비롯해 광양시 모범운전자회(회장 정연성)를 비롯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들이 올해도 교통질서 및 상춘객 안전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특히 교통지도 대책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야다. 협소한 매화마을에 차량이 한꺼번에 밀리면서 다양한 교통대책을 내놓아도 현실적으로 이를 제대로 소화시키기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교통질서 봉사자들은 상춘객들로부터 항의가 끊이지 않는다. 그래도 그들은 애써 웃으며 상춘객들을 달래고 질서 유지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광양시 교통과 직원들과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은 지난 10일 동안 매화마을에서 매일 교통지도 대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교통과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교통지도 대책을 펼쳤다. 이번 교통편의 대책으로 대형버스와 승용차 주차장 이원화와 주말에 한정해 일방통행로를 운영했는데 섬진강 둔치와 매화주차장을 승용차와 대형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곳으로 나누고, 해돋이 주차장은 소형차를, 소학정 주차장은 대형차를 주차하도록 유도했다.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는 둔치ㆍ도사제방도로와 매화삼거리~외압마을 구간은 소형자 주차장으로, 가남농원 주차장은 소ㆍ대형차 주차장으로 운영했다.

조동수 교통지도팀장은"축제 개최때보다는 덜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평일에도 왔다"며"주말은 축제 버금갈 정도로 인파가 몰려 교통 지도에 더욱더 긴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해마다 매화축제장 교통대책을 운영해보니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하지만 한꺼번에 차량이 밀리는 경우가 많아 모든 관광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교통질서 유지 대책을 추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광양시 모범운전자회도 교통질서에 앞장섰다. 정연성 모범운전자회 회장은 "평일엔 7명, 주말엔 14명의 회원들이 돌아가며 봉사활동을 펼쳤다"며"관광객들에게 방문 소감을 물어보니 교통체증에 대한 짜증보다는 광양에서 정말 멋진 곳을 둘러보고 간다는 상춘객들의 인사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회원들의 수고로 상춘객들이 편하게 관광했다는 것에 만족한다"면서"바쁘지만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교통과는 방문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일방통행로를 운영해 차량통행을 원활하게 유도하면서 한쪽 차선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일방통행 상행 구간은 다압면 신원삼거리→둔치ㆍ제방도로→매화마을 삼거리→매화주차장 하행도로→해돋이식당 하행도로→도사제방도로 끝까지, 하행일방구간은 해돋이식당 상행도로→매화주차장 상행도로→매화마을 삼거리→칸무인텔→외압마을→신원삼거리까지 운영했다.

이병채 주무관은"올해 매화축제는 취소됐지만 상춘객들이 더욱 편하게 꽃구경을 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에 최선을 다했다"면서"광양을 방문하는 상춘객들도 서로 양보하고 교통 대책에 적극 참여해 즐겁게 매화를 즐겼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주무관은"교통지도를 하다보면 항의하는 상춘객들도 있지만 저희들을 격려해주고 지시에 잘 따라주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면서"원활한 교통대책으로 상춘객들에게 매화와 함께 광양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사명감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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