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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야기 21 - 기린초

2012년 06월 07일(목) 09:13 [시민의소리]

 

ⓒ 시민의소리


수묵채색 33.4cm x 45.5cm 기린초를 바라보게 되면 환경조건이 별로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튼튼하고 곱게 자라는 대견스러운 어린아이를 보는 듯하다. 기린초가 자라는 곳이 산지의 바위 주변이나 돌밭의 가장자리, 그리고 길가이다. 잎에 다육질의 수분이 저장되어 있어서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추위와 더위도 잘 견디는 편이다.

기린초는 여러해살이풀로 어떤 곳에서든 잘 자라는 편안한 꽃이다. 뿌리줄기에서 굵은 줄기가 높이 20~30센티미터 내외로 여러 개의 줄기가 모여 포기를 만들고, 잎은 어긋나게 달려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둥글게 나 있다.

기린초란 이름은 중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속의 동물인 기린(麒麟)의 뿔을 닮았다 해서 붙여졌다 한다. 이 동물의 수컷은 기(麒), 암컷은 린(麟)이라고 부르는데, 특히 몸은 사슴, 꼬리는 소, 다리는 말의 다리를 닮았고 날개가 있어서 하늘을 날아 다녔다 한다.

기린초는 관상용 외에도 비채, 양심초 등으로 불리며 생약으로 쓰이고 특히 전초를 백삼칠(白三七)이라 하여 꽃이 필 때 채취하여 사용한다. 잎과 줄기는 지혈, 이뇨, 진정, 혈액순환, 코피에 효능이 있고 타박상, 종기에는 생풀을 찧어서 붙이기도 한다.

송만규 작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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