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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의 저자 장석주 시인 초청 강연

26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21일까지 신청

2018년 06월 08일(금) 19:13 [광양신문]

 

ⓒ 광양신문


광양시립중마도서관은 우리시대의 명사 특강 프로그램으로 문학계의 거장이자 시'대추 한 알'로 잘 알려진 장석주 시인을 초청, 강연을 실시한다.

장석주 시인 초청 강의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책 읽기의 즐거움, 자기 서재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강연에서는 풍요로운 삶의 바탕이 되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책을 통해 얻게 되는 놀라운 변화 등에 대해 매년 1000여 권의 책을 읽는 열정적인 독서광 장석주 시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까지 중마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797-244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석주 시인은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평론이 잇달아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시인, 평론가, 에세이스트로 40년 동안 100여권에 달하는 저서를 출간했다.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과 이사를 역임했으며 출판 기획자, 대학 교수, 북 칼럼리스트, 방송 진행자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산문집 △고독의 권유 △이상과 모던뽀이들 △조르바의 인생수업 △은유의 힘과 인문교양서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마흔의 서재 △일요일의 인문학 등이 있다. 특히'대추 한 알'의 행간에 담긴 의미를 그림으로 풀어낸'대추 한 알'작품은 2009년 가을 광화문에'광화문 글판'으로 걸리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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