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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사천시민체육대회 성과와 과제는?

10일 시청서 체육대회 평가보고회 열려

2017년 11월 14일(화) 13:54 [뉴스사천]

 

↑↑ 지난달 열렸던 사천시민체육대회 입장식 모습.

ⓒ 뉴스사천


대회 폐막식 겸한 사천시민화합한마당 좋은 반응

일부 종목 선수확보 애로…고령자 참여 종목 확대

사천종합운동장 휴식 및 주차공간 부족…개선 필요

제16회 사천시민체육대회 평가보고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지하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사천시체육회와 체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시민체육대회는 지난달 14일 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건강한 시민, 함께하는 사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14개 읍면동 1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올해 행사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다음 행사 준비시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사천시체육회 측은 이번 대회에 대해 "제15회 대회에 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어울릴 수 있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되었으며, 입장식에 읍면동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풍성한 입장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체육인들은 폐막식을 겸한 사천시민화합한마당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하지만 사천종합운동장의 경우 주차공간 부족이 최대 단점으로 꼽혔다. 실제 선수와 관객을 포함 5000명 이상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장 주변 주차난이 발생했다. 일부 체육인들은 "사천종합운동장은 식사, 화장실, 휴식 공간 등이 부족해서 시민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므로 사천-삼천포종합운동장 윤번 개최보다는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장소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올해 행사 역시 "내외빈 축사가 너무 길었다"며 체육인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한 체육인은 "선수들을 뙤약볕에 세워두고 국회의원 등이 너무 길게 발언하더라"며 "정치인들의 축사는 생략하거나 간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시민체육대회와 관련해 배드민턴과 게이트볼은 클럽과 단체가 구성되지 않은 지역이 많아 선수확보에 애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인구가 작은 지역의 경우 종목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선수 부상 등을 이유로 올해 경기 종목에서 빠진 씨름의 경우 부활 검토 목소리가 많았다.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고령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과 읍면동별 선수자원이 보편적인 종목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올해 나온 여러 의견 등을 종합해 다음 대회 때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시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강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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