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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풍경과 꿈, 유토피아를 그리다

사천 작은미술관 3인3색 환경미술전
이지현·김규비·안준원 작가 초대전

2018년 05월 15일(화) 16:03 [뉴스사천]

 

ⓒ 뉴스사천


사천문화재단 소속 '사천미술놀이터 작은 미술관'이 지난 3월 환경미술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 3인의 초대전을 오는 31일까지 연다.

1관 'CONTEMPLATION'(명상)전은 이지현 작가의 9번째 개인전으로 맨드라미, 풍선, 양, 코끼리와 같은 평범한 대상을 주제 삼아 사물의 변형과 모방 그리고 작가의 감각을 극대화함으로써 꿈에 대한 특별한 묘사를 했다.

이 작가는 "꿈을 품고 스스로 변화할 때 큰 자아를 마주하게 된다"며 "느리지만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인가를 깨닫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지현 작가는 지난 2006년 부산미술대전 우수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가활동을 하고 있으며, 목우미술대전, 서울미술대전 등 다양한 미술대회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2관 'DayDream'(몽상)전은 김규비 작가의 개인전으로, 유토피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김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외로움과 공허한 마음을 피해 현실에서 도피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 유토피아를 만들어 냈다. 아크릴물감과 물, 서로 융합되지 않는 오일을 섞어 바탕을 칠한 후 섞이지 않는 재료들을 사용함으로써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3관 '따뜻한 풍경'전은 안준원 작가 개인전으로. 주변에서 쉽게 마주하는 평화롭고 고즈넉한 세상을 그렸다. 안 작가는 경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뚝딱이목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낭만목수다. 문화재단 측은 "쟁쟁한 기성작가 및 전공자들을 물리치고 선정된 그의 작품에 자부심을 가지고도 남을 테지만 그저 부끄럽다며 말을 아끼는 겸손함에서 작품에서 주는 따뜻한 인상의 근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문화재단 강의태 대표이사는 "환경미술전이 단발에 그치지 않고 개인전 초대로 이어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술가 발굴과 다양하고 품격 있는 전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5)835-6492 사천문화재단.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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