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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훅 날린 시원한 락 무대

제2회 사천락페스티벌 성황리에 열려
사랑 고백하는 시민 프러포즈도 눈길
크라잉넛, 김종서, 아프리카 등 공연

2018년 07월 24일(화) 14:26 [뉴스사천]

 

↑↑ 지난 21일 삼천포대교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락페스티벌을 즐겼다.

ⓒ 뉴스사천


전국의 실력파 락밴드들이 사천을 찾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락 음악 무대를 선사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 일원에서 토요상설무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2회 사천 락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첫무대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장인 동아리 FT4000이 묵직한 헤비메탈 연주로 올해 락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대구를 대표하는 락밴드로 전국의 락 마니아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아프리카가 시원한 무대를 보여줬다. 인디밴드 아즈버스는 무대 아래까지 뛰어 내려와 관객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전국 공연을 통해 탈진록콘롤로 이름을 알린 갤럭시익스프레스도 뛰어난 무대 매너로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제2회 사천 락페스티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팀은 1세대 인디밴드의 대표주자이자 말달리자로 대중적 사랑을 받은 크라잉넛. 이날 크라잉넛은 추억의 히트곡을 잇달아 부르며,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년의 관객들과 젊은 20~30대가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부르며, 관객과 공연팀이 하나 된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많은 관객들이 밴드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함께 헤드뱅잉하며, 빠른 리듬에 몸을 맡겼다. 대한민국 대표 락커로 알려진 김종서 씨가 이날 락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면서 4시간30분에 이르는 공연이 마무리됐다.

공연 중간에는 우쿨렐레, 기타 등 경품이 시민들에게 주어졌다. 초등학생부터 유치원 교사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음악, 기타와 관련한 사연을 소개하고 선물을 받았다.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함께하는 락페스티벌인 만큼 시민 프러포즈 이벤트도 이어졌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조재경(31)씨가 같은 농업기술센터 소속 고나연(28)씨에게 사랑의 세레나데와 함께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은 올해 9월 혼례를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장에 함께한 수많은 관객들 앞에 사랑을 맹세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락페스티벌을 처음 열었을 당시 관객과 공연팀 모두 어색해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1년 사이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며 "뜨거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락 음악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락페스티벌을 열겠다"고 말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강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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