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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소설가와 함께 걷는 '다솔사 가는 길'

극단 장자번덕 신규창작공연
25일 저녁 7시30분 시문예회관 대공연장

2019년 09월 19일(목) 15:54 [뉴스사천]

 

↑↑ ‘다솔사 가는 길’ 연극 포스터.

ⓒ 뉴스사천


[뉴스사천=고해린 인턴기자] 극단 장자번덕이 9월 25일 오후 7시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규창작공연 '다솔사 가는 길' 연극을 선보인다.

'다솔사 가는 길'은 극단 장자번덕의 사천시지역브랜드 시리즈 3번째 이야기다. 소설가 김동리의 경남 사천시절과 그의 작품 '등신불', '황토기'를 모티브로 스토리의 뼈대를 구축하고, 허구적인 상상의 나래를 더해 그의 삶을 유추하고 재구성했다. 또한 식민지 말기 비극적 현실에 처한 지식인과 그를 둘러싼 민초들의 삶과 의지, 희생과 승화 등을 그려낸다.

'다솔사 가는 길'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신춘에 당선되어 경성에서 작가활동을 하던 '나'는 1937년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 사천의 다솔사에 기거하며 창작활동을 하라는 어머니의 전갈을 받게 된다. 다솔사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허송하는 나날은 혈기왕성한 '나'에게는 징역이나 다름없다. 어느 날 다솔사의 큰 스님으로부터 야학에서 한글을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받은 '나'는 다솔사의 재정으로 개설된 광명학원까지 도맡아 한글을 가르치게 된다.

연극 제작에 참여한 백하룡 극작가는 "일제 말기의 다솔사는 김동리 뿐 만 아니라 민족시인 한용운, 화가 나혜석 등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쉼터이자 피난처였다"며 "무엇이 이토록 많은 예술가들을 남도의 작은 절로 이끌었는지 궁금했다"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관람연령은 12세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90분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극단 장자번덕(055-833-0619)로 하면 된다.


고해린 인턴기자 rin@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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