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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김영애 의장 취임

태풍‘쁘라삐룬’으로 공식일정 취소 및 간소화

2018년 07월 11일(수) 15:08 [충남시사신문]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이 7월2일 나란히 취임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선서.

ⓒ 충남시사신문


아산시는 당초 외부 인사를 초청해 시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7호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철 집중 호우로 공식행사를 취소했다. 대신 오전 10시 시민홀에서 아산시장 취임선서와 취임사로 민선7기 시정방향을 듣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날 약식행사에는 오 시장에게 약속을 지키라는 의미로 시민의 약속반지 전달, 현장을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공무원노조의 양말 전달이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민선7기 아산시정의 핵심 가치를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으로 잡고, ‘더 큰 아산’을 통해 50만 아산시대를 준비하겠다”며 “‘행복한 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공정하며, 누구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당선수락 연설.

ⓒ 충남시사신문


제8대 아산시의회는 의장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영애 3선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영애 의장은 “지난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승화시키겠다”며 “더 행복한 아산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 전반기는 김영애(민) 의장을 비롯해 전남수(한) 부의장, 김희영(민) 총무복지위원장, 황재만(민) 산업건설위원장, 최재영(민) 운영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제8대 아산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0석 자유한국당 6석으로 구성됐다. <이정구 기자>
yasa3250@empas.com

충남시사기자 cakcr5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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