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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벼농사 올해도 풍년 기대돼

계절직 종사자들 노력으로 가뭄 극복

0000년 00월 00일(화) 09:56 [홍주일보]

 

↑↑ 계절직 주호영 씨가 홍동보에 나와있다.

ⓒ 홍주일보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더욱 가뭄현상이 심했다. 5~6월중 3mm도 안 되는 비가 왔다. 이럴 때 저수지에 있는 물로 물 공급을 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계절직 종사자다.

계절직이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번기(4월~9월) 6개월 동안 저수지에 있는 물을 관리하도록 지정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홍동저수지에도 세 사람이 계절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이 1구간(지정리, 문당리, 금평리), 2구간(화신리, 홍원리, 상반월), 3구간이 홍동보를 통해 팔괘리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아침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수로를 통해 물을 공급을 하는데 금년에는 심한 가뭄으로 이웃 간 심한 갈등도 발생했다. 이른 아침 물을 공급하기 위해 용수로 점검을 하다보면 논둑풀 깎기를 하면서 풀을 용수로에 버리는 농민도 종종 있다. 홍동면은 5월 하순부터 6월말까지 모심기를 한다. 관행농법(화학비료나 살충제, 제초제 등을 사용해 재배)과 친환경유기농법(화학비료나 살충제, 제초제등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으로 벼를 재배하는 홍동지역은 물 관리가 쉽지 않다.

관행농법으로 재배하는 논은 5월 하순부터 6월초면 모심기가 끝난다. 이때 이 지역에 30일 정도는 집중적으로 물을 공급해 줘야 하는데 홍동보에 있는 물로는 물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친환경유기농법은 6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모내기를 하다 보니 가뭄이 들면 계절직 종사자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홍동지구는 모내기를 모두 마쳤다. 그간 기다리던 장마에 이달 3~4일 장곡면에 96mm가량의 비가 내리면서 홍동저수지 저수량도 60%를 넘었다. 심한 가뭄이었지만 계절직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벼농사 풍년을 기대해 볼만하다.

계절직 종사자 중 한 명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정받은 '내고향 물해설가'로 활동하면서 지역에 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업용수, 생활용수로도 활용되며 하천 생태환경과 화재진화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김기웅 주민기자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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