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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대형할인매장보다 31.5% 싸다

상품권 이용하면 추가 할인, 골목상권 살리는 착한소비

2017년 09월 27일(수) 10:36 [충남시사신문]

 

ⓒ 충남시사신문

추석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이맘때면 차례준비뿐만 아니라 부모님 용돈, 일가친척 손님맞이 등 가계 부담이 만만치 않다.

명절을 앞둔 제수용품에 대한 수요증가는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전반적인 물가 오름세를 주도하는 현상이 되풀이 된다. 특히 올해는 봄부터 여름까지 가뭄에 이은 폭우로 농산물 피해까지 겹쳐 채소가격 폭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아산지부 아산소비자상담실에서는 추석을 맞아 대형할인매장,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유통업체들의 추석명절성수품 가격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들은 소비자에게 물가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알뜰 구매활동을 할 수 있도록 9월18일과 19일 이틀간 명절 성수품 조사를 실시했다.

업태별 평균가격을 비교하면 평균가격이 높은 품목수(최고가)가 대형할인매장이 12개 품목, SSM슈퍼마켓이 8개 품목, 일반슈퍼마켓이 7개 품목, 재래시장이 1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은 조사품목 중 15개 품목이 다른 업태유형보다 평균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 충남시사신문


차례상 평균비용 20만2036원

추석 명절 기본 차례상비용은 평균 20만2036원으로 조사됐다. 업태별로는 대형할인마트가 22만3979원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대형슈퍼마켓(SSM)은 20만3979원, 일반 슈퍼마켓은 20만3087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15만337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조사됐다. 또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차례상비용이 대형할인마트보다 31.5%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차례상 비용 21만6515원과 비교하면 올해 추석 차례상비용은 20만2036원으로 6.7%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도 품목별 평균가격과 비교하면 28개 항목 중 11개 품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고 15개 품목이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햅쌀은 전년도와 비교해 30.1% 올랐다. 햇대추는 36.8% 인상됐고 그 외에는 큰 인상폭은 없었다. 가격이 내린 품목은 시금치와 햇밤이 각각 61.8%, 49% 인하됐다.


햇과일 풍성, 과채류 안정세

올해가 전년도에 비해 차례상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작년은 추석이 일러 햇과일의 가격이 비쌌으나 올해는 추석이 늦어져 햇과일이 풍성하게 공급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배추 등 채소가격이 상승했다. 배추는 현재 한 포기당 7000~1만원에 달했으나 조금씩 안정세를 찾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로 인해 가격이 많이 오른 제품은 구입을 자제하고 대체할 수 있는 품목으로 선정하고, 구입량을 최소화해 소비자 스스로 공급과 수요를 조절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아산소비사상담실 박수경 사무국장은 “전통시장의 가격표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원산지, 가격표시 등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도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가 제대로 된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며 “원산지와 가격표시의 필요성을 전통시장 상인들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산시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등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한다면 장바구니 비용을 보다 더 절약할 수 있다.

<이정구 기자> yasa3250@empas.com

충남시사기자 cakcr5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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