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9-19 오후 01:41:32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생활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통시장 대형할인매장보다 31.5% 싸다

상품권 이용하면 추가 할인, 골목상권 살리는 착한소비

2017년 09월 27일(수) 10:36 [충남시사신문]

 

ⓒ 충남시사신문

추석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이맘때면 차례준비뿐만 아니라 부모님 용돈, 일가친척 손님맞이 등 가계 부담이 만만치 않다.

명절을 앞둔 제수용품에 대한 수요증가는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전반적인 물가 오름세를 주도하는 현상이 되풀이 된다. 특히 올해는 봄부터 여름까지 가뭄에 이은 폭우로 농산물 피해까지 겹쳐 채소가격 폭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아산지부 아산소비자상담실에서는 추석을 맞아 대형할인매장,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유통업체들의 추석명절성수품 가격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들은 소비자에게 물가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알뜰 구매활동을 할 수 있도록 9월18일과 19일 이틀간 명절 성수품 조사를 실시했다.

업태별 평균가격을 비교하면 평균가격이 높은 품목수(최고가)가 대형할인매장이 12개 품목, SSM슈퍼마켓이 8개 품목, 일반슈퍼마켓이 7개 품목, 재래시장이 1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은 조사품목 중 15개 품목이 다른 업태유형보다 평균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 충남시사신문


차례상 평균비용 20만2036원

추석 명절 기본 차례상비용은 평균 20만2036원으로 조사됐다. 업태별로는 대형할인마트가 22만3979원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대형슈퍼마켓(SSM)은 20만3979원, 일반 슈퍼마켓은 20만3087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15만337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조사됐다. 또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차례상비용이 대형할인마트보다 31.5%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차례상 비용 21만6515원과 비교하면 올해 추석 차례상비용은 20만2036원으로 6.7%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도 품목별 평균가격과 비교하면 28개 항목 중 11개 품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고 15개 품목이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햅쌀은 전년도와 비교해 30.1% 올랐다. 햇대추는 36.8% 인상됐고 그 외에는 큰 인상폭은 없었다. 가격이 내린 품목은 시금치와 햇밤이 각각 61.8%, 49% 인하됐다.


햇과일 풍성, 과채류 안정세

올해가 전년도에 비해 차례상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작년은 추석이 일러 햇과일의 가격이 비쌌으나 올해는 추석이 늦어져 햇과일이 풍성하게 공급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배추 등 채소가격이 상승했다. 배추는 현재 한 포기당 7000~1만원에 달했으나 조금씩 안정세를 찾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로 인해 가격이 많이 오른 제품은 구입을 자제하고 대체할 수 있는 품목으로 선정하고, 구입량을 최소화해 소비자 스스로 공급과 수요를 조절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아산소비사상담실 박수경 사무국장은 “전통시장의 가격표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원산지, 가격표시 등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도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가 제대로 된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며 “원산지와 가격표시의 필요성을 전통시장 상인들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산시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등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한다면 장바구니 비용을 보다 더 절약할 수 있다.

<이정구 기자> yasa3250@empas.com

충남시사기자 cakcr5001@naver.com
“”
- Copyrights ⓒ충남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남시사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충남시사신문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무더위 속 헌혈'참여자 줄이어..

한 여름 밤의 금호동 길거리 ..

광양문화원 이색 기획전시'공..

홍성고 출신 남현우 씨 기장 ..

윤영일 의원, 신성장기술사업 ..

어린이 수송차량, 안전 대책 ..

아픈 길고양이들의 엄마, 윤검..

"이제라도 내 건강은 내가 지..

칠성요양병원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

 이달의 인물 포터스

㈜클린환경센터 사회적기업 인..
[홍주일보]지난해 6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던 ㈜클린환경센터(대표 심정진·신영출)가 지..

2018 시민의 상…황재우 어린..
[광양신문]올해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로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황재우 이사장이 선정됐다.광..

"봉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가장..
[광양신문]임기 내 슬로건'힘찬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봉사 달성'봉사 사각지대 적극 발굴"구석..

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이웃..
[광양신문]광양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과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